Home HAWAII NEWS 하와이 고용시장 ‘맑음’…2034년까지 2만8천여 개 일자리 늘어난다

하와이 고용시장 ‘맑음’…2034년까지 2만8천여 개 일자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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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고용시장이 앞으로 10년 동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의료와 사회복지, 관광, 건설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와이 노동부가 발표한 최신 고용 및 산업 전망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34년까지 하와이의 전체 고용은 4.1% 증가해 약 2만 8천6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고용 증가율인 3.1%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노동부는 향후 10년 동안 매년 약 8만 2천70개의 채용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약 4%는 경제 성장에 따른 신규 일자리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은퇴나 이직 등으로 생기는 대체 인력 수요입니다. 산업별로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가 11.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고,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은 6%, 건설업은 5.4%의 성장세가 예상됐습니다. 하와이 노동부는 고령화와 관광산업 회복, 인프라 투자 확대가 앞으로 지역 고용시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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