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랄라의 영향으로 하와이주의 환경 관련 지원사업 신청 마감일이 연장됐습니다. 지역사회와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과 수자원, 습지 복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심 있는 단체들의 참여가 요구됩니다.
허리케인 랄라의 영향으로 하와이주의 그린피, Green Fee 지원사업 가운데 일부 신청 마감일이 연장됐습니다. 하와이 그린 그로스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산림과 유역, 습지 복원 사업을 지원하는 ‘훌라 아이나, Hoola Aina 프로그램’의 신청 마감일을 당초 19일에서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또 그린피 성과체계와 모니터링·평가 대시보드 구축 사업은 예정대로 다음 달 15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린피 사업은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재해 위험 감소, 지속가능한 관광 등을 위한 사업에 주정부 차원의 재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지역사회 단체와 비영리기관, 하와이 원주민 단체, 환경보전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그린 그로스는 추가 지원사업이 하와이 어워즈 앤 노티스 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며,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