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학교(UH)가 가을학기를 시작하면서 10개 캠퍼스에 약 5만 명의 학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인공지능 교육 확대와 캠퍼스 기술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하와이대학교(University of Hawaiʻi)가 월요일 10개 캠퍼스에서 약 5만 명의 학생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와이대 마노아 캠퍼스(UH Mānoa)는 열대성 폭풍 모케(Moke)의 영향 가능성 때문에 개강 환영 행사인 웰리나 마노아(Welina Mānoa)를 다음 주 수요일로 연기했습니다. 대학 측은 다른 지역 대학들이 학생 수 감소를 겪는 가운데 하와이대의 등록 학생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노아 캠퍼스의 2학기 수업료는 약 1만1천 달러이며 각종 비용을 포함하면 약 1만4천 달러 수준입니다. 웬디 헨슬(Wendy Hensel) 하와이대 총장은 올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AI 교육을 여러 전공의 수업 과정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도 확대하고, 캠퍼스의 기술 시설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졸업률을 높이고 빠르게 변하는 취업 환경에 학생들이 보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