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폭풍 라라(Tropical Storm Lala)의 영향으로 윌슨 터널(Wilson Tunnel) 내부 조명이 꺼진 가운데, 정상 복구까지 앞으로 몇 주가 더 걸릴 전망입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Hawaiian Electric)은 폭풍 당시 쓰러진 나무로 손상된 송전선을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송전선은 윌슨 터널의 조명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송전선 복구에 앞으로 2주에서 3주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터널 내부 조명도 복구 작업이 끝날 때까지 꺼진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은 현재 손상된 시설을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전력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윌슨 터널을 지날 때 평소보다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