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호놀룰루 그리스도 교회에서 ‘은퇴 & 세금 전략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은퇴 준비와 세금 절감, 부동산과 자산 관리에 관심을 가진 한인들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내비웰스 그룹은 특히 2026년 달라진 세법과 절세 방법을 알리고, 은퇴를 앞둔 주민들이 미리 자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내비웰스 그룹 메리 서 대표는 이번 세미나의 취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리 서 / NAVIwealth Group 대표
“2026년도에 세법이 좀 바뀐 게 있고 해서 저희가 이야기 끝에 이런 절세법과 또 새로 생긴 세법에 대해서 많은 분들한테 알려드리려고, 정보를 드리려고 저희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계신 분들이나 또 은퇴를 하신 분들, 또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는 분들, 직장인들을 위해서 세금 절세 관련해서 정보를 좀 드리려고 이번 세미나를 하게 됐고요.”
이번 세미나에는 하와이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이승지 회계사도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하와이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이승지 회계사는 세금과 회계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세무와 절세에 관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또한 하와이를 중심으로 활동 하는 크리스챤 김, 절세 스페셜리스트 겸 재정 컨설턴트도 강연에 참여해 합법적인 절세 전략과 재정 관리 방안 등을 소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은퇴 이후의 재정 계획뿐 아니라 세금 전략을 통한 자산 관리, 부동산과 연계한 절세 방법, 자산 보호와 이전 계획 등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높은 하와이에서는 은퇴 이후 주택 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이 나 보유 부동산 매각을 고려하는 주민들이 많아,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까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메리 서 대표는 하와이 주민들이 은퇴와 부동산 처분을 별개의 문제로 보지 말고, 절세까지 함께 고려해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리 서 · NAVIwealth Group 대표
“은퇴를 준비 잘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또 못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 이렇게 다운사이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있는 프로퍼티를 좀 팔면서 절세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좀 도움이 되셨으면 해가지고 저희가 이렇게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좀 자주 여기 하와이 주민들께 찾아뵈려고 하고요. 이렇게 전문적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 함께 한 팀이 돼서 많은 정보를 같이 나누면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또 원투원, 좀 퍼스널하게 들어가서 도움이 되실 수 있는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내비웰스 그룹은 앞으로도 이승지 공인회계사와 크리스챤 김 재정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하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은퇴와 세금, 부동산과 자산 관리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재정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의 자산과 은퇴 상황에 맞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