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카운티(City and County of Honolulu)가 오아후의 소상공인들이 재난에 미리 대비하고, 피해 이후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자료와 안내서, 지역별 무료 워크숍이 함께 제공됩니다.
새 프로그램인 스테이 오픈 오아후(Stay Open Oahu)는 기존 오아후 비즈니스 커넥터(Oahu Business Connector)를 확대해 소상공인들에게 재난 대비 정보와 계획 도구, 지역사회 지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온라인 자료 센터와 재난 대비 안내서, 오아후 전역에서 열리는 무료 워크숍이 포함됩니다. 호놀룰루 시·카운티 소상공인 및 금융 프로그램 매니저 앨리사 고슬리(Alyssa Goslee)는 소상공인들이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사업체가 더 빠르게 대응하고 정상 운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공개 워크숍은 9월 3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카폴레이 헤일(Kapolei Hale)에서 열립니다. 추가 워크숍은 9월 한 달 동안 윈드워드 오아후(Windward Oahu)와 호놀룰루(Honolulu), 센트럴 오아후(Central Oahu), 노스쇼어(North Shore)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사업주들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도 함께 마련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워크숍 등록, 재난 대비 자료는 스테이 오픈 오아후(Stay Open Oah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