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학교(University of Hawaiʻi, UH)가 인공지능을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기초 지식부터 실제 활용법과 책임 있는 AI 사용법까지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AI 포 하와이(AI for Hawaiʻi)’는 별도의 UH 소속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입니다. 모두 1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UH원AI 허브(UHOneAI Hub)를 통해 교육 영상과 하와이 지역 사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제공해 AI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 과정에서는 AI와 머신러닝의 기본 원리와 편향, 공정성, 투명성을 배우고, 네 번째부터 여섯 번째 과정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책임 있는 AI 사용과 환경 영향, 자연보호와 기후 대응 활용법을 다룹니다. 일곱 번째부터 아홉 번째 과정에서는 교육과 학습, 학업 윤리와 기관 운영에서 AI가 가져오는 변화를 배우며, 열 번째부터 열두 번째 과정에서는 고급 프롬프트 작성법과 관광, 농업 등 하와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AI 기술을 다룹니다. 하와이대학교는 AI가 교육과 비즈니스, 정부와 일자리에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하와이 전역 10개 캠퍼스에서도 AI 학생 상담과 24시간 챗봇, 교수진 교육 프로그램 엘리베이트(EL3vate), 지역 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AI 이노베이션 앳 라이즈(AI Innovation@RISE) 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웬디 헨젤(Wendy Hensel) UH 총장은 모든 사람이 AI 기본 교육을 동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하와이가 AI 변화 과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정부, 산업 분야의 문제 해결에도 AI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