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H-1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54세 여성 치료 중 숨져

H-1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54세 여성 치료 중 숨져

0

오아후 와이파후 지역 H-1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50대 여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쯤 와이파후 지역 H-1 고속도로 동쪽 방향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운전자가 오른쪽 갓길로 진입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펄시티 출구로 빠져나갔습니다. 당시 정차 차량 뒷좌석에 있던 54세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피해 여성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과속이나 약물 또는 음주가 사고 원인이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그대로 지나쳐버린 운전자를 찾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제보는 호놀룰루 경찰 교통수사과 808-723-3413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