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KOREAN NEWS JL 캐피털, 오피스 건물 저렴한 주택 64세대로 재탄생

JL 캐피털, 오피스 건물 저렴한 주택 64세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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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알라모아나 지역의 한 오래된 오피스 건물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974년 지어진 5층짜리 건물을 개조한 ‘아마나 로프트스’​로, 모두 64세대의 저렴한 임대주택이 들어섰습니다.

팀 리 대표 / JL 캐피털
“이 건물은 반세기가 넘은 콘크리트 건물로, 매우 견고하게 지어졌습니다. 기존 구조체와 바닥만 남기고 창문과 기계 설비, 배관 등을 모두 철거했으며, 구조체를 제외한 모든 시설을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전체 64세대는 호놀룰루시의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에 따라 지역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 제공됩니다.
스튜디오 32세대와 1베드룸 20세대, 2베드룸 12세대로 구성됐으며, 월 임대료는 스튜디오가 1,875달러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알라모아나 센터와 대형 마트, 식료품점, 직장, 대중교통 등이 가까워 차량 없이도 생활할 수 있는 입지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int 팀 리 대표 / JL 캐피털

“알라모아나 센터가 매우 가깝고, 월마트와 돈키호테, 샘스클럽 등 다양한 상점이 주변에 있습니다. 오피스 건물도 많아 입주민들이 걸어서 출퇴근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한 중심 위치입니다.”
JL 캐피털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존 상업용 건물을 활용한 저렴한 주택 개발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임대 신청이 시작됐으며, 시 당국의 심사와 승인을 거쳐 10월 초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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