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으로 식료품을 잃은 하와이 주민들은 기존보다 더 늦게까지 SNAP, 이른바 푸드스탬프 지원금의 재지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정부 승인을 받아 신청 기한이 연장됐으며, 카우아이 일부 지역에는 별도의 자동 지원도 제공됩니다.
하와이주 인적서비스국이 최근 열대성 사이클론 라라와 허리케인 로웰로 식품을 잃은 SNAP 수혜자들의 지원금 재지급 신청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라라로 피해를 입은 가구는 9월 23일까지, 허리케인 로웰 피해 가구는 9월 28일까지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케인 로웰로 정전 피해를 입은 카우아이 일부 SNAP 가구에는 자동 대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대상 가구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9월 17일인 오늘 월별 SNAP 지원금의 60%가 자동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 8월에 100달러를 지원받은 가구라면 60달러가 자동으로 추가 지급됩니다. 자동 지원 대상 지역이 아니거나, 자동 지급액보다 더 많은 식품을 잃은 가구는 추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SNAP 수혜자 이름과 식품을 잃은 날짜, 피해 식품의 예상 금액,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 연락처 등을 기재하고 반드시 본인이 서명해야 합니다. 신청서는 하와이주 내 어느 DHS 처리센터에서나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와이주 인적서비스국 웹사이트 humanservices.hawaii.gov에서 확인하거나, 주 전역 공공지원 정보전화 1-855-643-1643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