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항구의 상징인 알로하 타워가 건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850만 달러를 투입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며, 항구와 다운타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무료로 개방됩니다.
호놀룰루 항구의 상징인 알로하 타워가 건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하와이 교통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폐쇄됐던 알로하 타워 10층 전망대를 재개장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호놀룰루 항구의 역사 사진과 함께 항구 전경과 다운타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일출부터 일몰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알로하 타워는 한때 40년 동안 호놀룰루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하와이를 찾는 선박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피어 9에서 라이브 음악과 푸드트럭, 드론쇼 등이 마련되며, 행사는 무료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