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호놀룰루 DMV 임시 면허증·신분증 발급 방식 변경… 19일부터 일반 용지 사용

호놀룰루 DMV 임시 면허증·신분증 발급 방식 변경… 19일부터 일반 용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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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가 운전면허증과 주 신분증의 임시 발급 방식을 변경합니다. 오는 10월 19일부터 임시 면허증과 신분증을 기존의 작은 종이 카드 대신 일반 프린터 용지 크기의 흑백 문서로 발급할 예정입니다. 새 문서에는 영구 카드의 제작과 배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되지만, 공항 보안검색 때는 사용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놀룰루 시 고객서비스국은 오는 19일 월요일부터 시내 모든 차량등록국, DMV에서 임시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을 8.5×11인치 크기의 흰색 용지에 인쇄해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하와이주의 면허증·신분증 제작 시스템 현대화와 전국 차량관리국협회의 2025년 카드 디자인 기준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새 임시 문서에는 QR 코드가 인쇄돼 있어 온라인 추적 시스템을 통해 정식 플라스틱 카드의 제작 및 배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식 카드는 처리와 제작을 거쳐 우편으로 발송되며, 수령까지 최대 5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임시 문서는 정식 카드가 도착할 때까지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기존 플라스틱 면허증이나 신분증이 만료된 경우에는 해당 카드에 구멍을 뚫어 돌려받게 되며, 새 임시 문서와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다만 임시 종이 면허증과 신분증은 기존 방식과 마찬가지로 TSA 공항 보안검색에서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항공편 이용객은 유효한 미국 여권 등 승인된 신분증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호놀룰루 시는 면허증 만료일 6개월 전부터 갱신할 수 있다며,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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