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하와이 주 의사당서 ‘노 딕테이터스’ 집회…11월 선거 앞두고 투표권 수호 촉구

하와이 주 의사당서 ‘노 딕테이터스’ 집회…11월 선거 앞두고 투표권 수호 촉구

0

하와이주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에 우려를 표하는 이른바 ‘노 딕테이터스’, 독재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와 투표권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호놀룰루 주 의사당에 모인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의 정치 상황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팔롤로 밸리 주민인 차즈 힐 씨는 투표가 미국 민주주의의 존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총기 규제 학생 행동 단체’와 ‘인디비저블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제인 달가무니 씨는 정당에 관계없이 모든 유권자의 목소리가 선거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주요 기관 인사를 비판하는 팻말을 들고, 민주주의 제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호놀룰루 주민 프랭크 히키 씨도 다가오는 선거가 중요하다며, 문제가 커진 뒤 대응하기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다가오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