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호놀룰루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립니다. 오아후 곳곳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특별 구성한 코스 메뉴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지역 외식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놀룰루의 다채로운 맛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찾아옵니다. 퍼스트 하와이안 뱅크와 마스터카드가 후원하는 ‘2026 호놀룰루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오아후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급 파인 다이닝부터 동네 인기 식당, 브런치 전문점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참여해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구성 메뉴와 다채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기 업소들과 함께 새로운 식당들도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참여 업소에는 100 세일스 레스토랑 앤 바(100 Sails Restaurant & Bar)와 애저(Azure), 하이드아웃 와이키키(Hideout Waikiki), 이스탄불(Istanbul), 노리 바(Nori Bar), 올릴리 와이키키(ʻOlili Waikīkī) 등이 포함됐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레스토랑 위크가 하와이 외식업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새로운 식당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갑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하와이 레스토랑협회 교육재단에 기부돼 외식·호텔업계의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와이의 풍성한 식탁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외식산업의 미래에도 힘을 보태는 이번 행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