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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최초 다차선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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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에 하와이 주 최초의 다차선 로터리가 건설됩니다. 로터리 건설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의 교통정체 심화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스 마우이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피일라니 하이웨이 인근에 신설 학교인 키헤이 고등학교 들어서자 하와이 주 최초의 다차선 로터리 건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헤이 주민들은 차선 폐쇄와 속도 저하로 인해 이미 교통 지옥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은 다차선 로터리가 교통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왕복 다차선 로터리를 본 적이 없어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 교통국은 다차선 로터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로터리 공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인내심을 갖고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사로 인해 적어도 8월까지는 카오놀루 스트릿(Kaonoulu Street)과 피케아 애비뉴(Piikea Avenue) 사이의 피일라니 하이웨이는 각 방향 한 차선씩 축소됩니다. 또한 해당 공사 구간과 연결되는 일부 마우이 하이웨이 구간은 챠량 속도가 시속 35마일로 감소됩니다. 교통국은 주민들이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희생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에드 스니펀 교통국 부국장은 1분 15초를 희생하면 하이웨이를 가로질러 걸어갈 아이들이나 고령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터리 개통은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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