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하트 CEO “경전철 올해부터 탈수 있을 것”

하트 CEO “경전철 올해부터 탈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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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고속운송공사 하트는 최근 노선을 축소했지만 공사 완료가 7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하트의 CEO가 올 연말 전에는 경전철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호놀룰루고속운송공사 하트(HART)의 CEO가 올 연말 전에는 경전철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로리 카히카나(Lori Kahikina) 하트 CEO는 호놀룰루 경전철 복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지만 7월 중 시운전을 목표로 현재 히타치와 함께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무적인 90일 시범 운영이 시작되려면 먼저 주와 시에서 문서를 승인해야 합니다. 하트의 복구 계획은 호놀룰루 경전철 구간을 단축해 시빅 센터(Civic Center)를 종착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카히카나 CEO는 복구 계획안은 이사회와 시 의회 승인을 거쳐 지난주 연방교통청에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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