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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유해성 연구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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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유해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자외선 차단제의 실제 효과에 대한 더 깊은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대 마노아 캠퍼스 연구원들은 전 세계 산호초가 해수면 온도와 해양 산성화, 열대성 폭풍, 토지 이용, 그리고 인구 등 5가지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해 하와이에서는 옥시벤존(xybenzone)과 옥티녹세이트(octinoxate)가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를 금지했고 지난해부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마우이에서는 처방전 없는 비광물 자외선 차단제 금지령이 지난 10월 1일 발효됐습니다. 법이 발효됨에 따라 마우이에서는 이제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화학물질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과 판매 또는 배포가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시 벌금은 최대 1천 달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마우이 카운티 의회 의원이 공동 저술해 유해 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된 기사에서 연구 결과 하와이 해변 샤워대에서 씻어낸 자외선 차단제가 해양 환경에 위협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발표된 하와이대 연구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와이대 암센터 부교수인 케빈 카셀(Kevin Cassel) 박사와 국립 과학 공학 의학 아카데미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암을 유발하고 있음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서 연방환경청에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환경 위험 평가 수행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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