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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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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00:04:07

28년 한류 뷰티 개척의 결실…‘나라 하와이’, 알라모아나에 새 둥지

하와이에서 28년간 한국 화장품의 가치를 알려온 한인 여성 사업가가 K-뷰티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작은 샘플 하나로 시작한 한국 화장품 알리기가 이제는 첨단 피부 관리와 스파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성장했는데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문을 연 ‘나라 하와이’가 K-뷰티를 넘어...
00:03:53

하와이 중간선거 15일 앞으로…한 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민주주의의 뿌리는 유권자의 참여에서 자라고, 지역사회의 미래는 투표함에 담긴 한 표 한 표로 만들어집니다.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하와이주 전역에서 유권자 서비스센터 운영이 시작되는 가운데,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 장의 투표용지에는 지역사회의 내일을...
00:02:06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추진에 반발 확산… 하와이 동포사회도 우려

정부가 출범 3년 만에 재외동포청을 인천에서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내외 한인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인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이전 철회를 요구하는 가운데, 세계한인총연합회도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하와이 동포사회와 오랜 기간 인천·하와이 교류에 힘써 온 고서숙 고송문화재단 이사장도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00:02:33

이화여고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뮤직페스티벌’… 하와이서 울린 화합의 선율

1886년, 여성 교육의 씨앗을 뿌린 이화여고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특별한 음악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서울과 뉴욕, 남가주 등 세계 곳곳에서 모인 이화 동문 합창단과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고 국경을 넘어서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140년 전 작은 배움의...
00:00:57

하와이 한인회 ‘무비 나이트’ 성황… 영화로 하나 된 가을밤

선선한 가을밤, 별빛 아래 펼쳐진 영화 한 편이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줬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마련한 네 번째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에 약 300명이 참석해 가족, 이웃과 함께 특별한 주말을 보냈습니다.호놀룰루 마키키 공원 잔디밭이 지난 10일 저녁, 영화와 웃음이...
00:05:54

580년 한글의 빛…하와이서 제26회 ‘한글 큰 잔치’

훈민정음이 세상에 나온 지 올해로 580년, 한글날이 제정된 지는 100년을 맞았습니다. 하와이에서도 한글을 배우고 사랑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말과 문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잔치가 열렸습니다. 한글을 통해 한국과 하와이를 잇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신명나는 풍물소리가 잔치의 시작을 알립니다.이기운 단장이 이끄는...
00:03:12

“미리 준비하는 미래”…한인 위한 상속·부동산 세미나 열려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을 어떻게 물려줄 것인지, 가족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상속 계획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로케이션스 하와이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열고 유언검인과 신탁, 위임장 등 상속과 부동산 승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지금 계획하고, 내일을 더 안전하게.” 로케이션스 하와이가 한인들을 위해...
00:03:49

윤이나, 하와이서 아쉬운 준우승…티띠꾼에 3타 차

오아후 호아칼레이 컨트리크럽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윤이나 선수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지만, 17번 홀에서 나온 티샷 실수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반면 태국의 지노 티띠꾼은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로 올...
00:03:55

아이에아 은혜교회 창립 50주년…“새로운 50년을 향해”

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온 아이에아 은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1976년 첫 예배를 시작한 아이에아 은혜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섬기며 성장해 왔는데요. 특히 초대 담임목사의 가족부터 교회를 통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후배 목회자까지 함께해, 50년의...
00:04:40

개천절·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하와이서 한미동맹과 의미 되새겨

4358년 전 하늘이 열리고,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된 지 78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뜻깊은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과 참전용사,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지난 3일 호놀룰루 퍼시픽 클럽.4358주년 개천절과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성대한 리셉션이 열렸습니다.주호놀룰루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