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비거주자의 은닉 총기 휴대 허가가 제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다만 특정 총기 단체 가입자에 한해 적용되면서 사실상 조건부 허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연방 판결의 영향으로 적용 범위가 제한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법원 판결에 따라 하와이의 비거주자 은닉 총기 허가...
하와이 오아후의 하수 샘플에서 엠폭스 바이러스 일명: 원숭이 두창이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실제 환자가 확인된 것은 아니며 지역사회 확산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라면서도,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보건국은 지난 4월 13일 오아후의 한 하수처리 시설에서 채취된 샘플에서 엠폭스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정부 기관과 인사를 겨냥한 공격 및 테러 모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념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극좌와 극우 양측 모두에서 관련 사건이 증가하며 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통계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정부 기관 및...
아이에아 지역의 한 여성이 은행 직원을 사칭한 정교한 금융 사기에 속아 하루 만에 1만3천 달러 이상을 잃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실제 은행 번호와 유사한 발신번호까지 사용된 탓에 의심을 거두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에아에 거주하는 제시카 커른은 지난 4월 13일 문자 메시지로...
하와이 전역이 자연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방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력망 개선부터 재난 복구 지원센터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 수백만 달러가 투입되는 가운데, 최근 폭우 피해 지역에서는 주민 지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재난 대비 강화를 위해 총...
하와이에서 온라인 사기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93세 한인 여성도 아찔한 피해를 당할 뻔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는 지난해 하와이 주민들의 사기 피해액이 25% 증가한 약 7,96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령층 피해가 집중되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 캠퍼스가 미국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중 하나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자연환경과 건축, 그리고 독특한 교육 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전국 순위 35위에 올랐습니다.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중...
호놀룰루 컨벤션센터가 주말 동안 수천 명의 애니메이션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다양한 아시아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코스프레와 공연, 전시까지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가 열리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에는 주말을 맞아 수천 명의 애니메이션 팬들이 몰리며 긴 대기 줄이 이어졌습니다. 입장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이 미국 소비자들의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유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운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 소량 주유로 전환하는 등 ‘수요 감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인한 유가 급등...
FEMA는 어제 발표를 통해 호놀룰루와 마우이 주민들의 개인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을 기존보다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지원 프로그램은 보험이나 기타 지원으로 보상되지 않는 재난 관련 필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시 주거 제공과 주택 수리, 생활 필수품 지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