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가 지속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가 지역 인재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해법을 내놨습니다. 주 내 최초로 개설되는 온라인 확장형 약학박사 과정, 이른바 ‘PharmD-XO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의 다니엘...
하와이대학교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와이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1.9세로 미국 평균인 77세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민족별로 살펴보면 그 차이는 매우 컸습니다. 네이티브 하와이언(Native Hawaiians)의 평균 기대수명은 77.4세이며, 기타 퍼시픽 아일랜더(Other Pacific Islanders)는 69.9세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기대수명이 88.2세로 하와이...
스카이라인(Skyline) 전철이 2단계 구간을 개통한 이후, 첫 주 승객 수가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누가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2단계 구간이 문을 연 이후, 평일 하루 평균 승객 수는 기존 약 4,200명에서...
할로윈을 앞둔 주말, 오아후 북쪽 해안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코스튬을 입고 파도를 타는 ‘터틀베이 할로윈 서프 오프’ 대회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과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아후...
연방 상원은 어제 셧다운으로 급여가 끊긴 공무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기 위한 법안을 표결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찬성 54표, 반대 45표,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군인 등 필수 인력에게 급여를 우선 지급하는 공화당 주도의 안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테슬라가 최근 배포한 자율주행 보조 소프트웨어 ‘FSD’의 일부 기능이 과속 운전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교통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모드는 영화 제목을 따 ‘매드맥스 모드’로 불리며,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달 초순 배포한 FSD(Full Self-Driving) 버전...
지난 10월 4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5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이 어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대한항공 하와이 지점장, CBB은행 관계자 등 주요 후원 기관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4일 본선 대회에서...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대표 역사 강사 전한길 선생이 하와이를 방문합니다. 전한길 강사는 오는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센트럴 유니온 교회 페리쉬홀에서 특별 강연을갖습니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를 함께 지키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연방정부의 부분 폐쇄, 즉 셧다운 사태가 오늘로 23일째를 맞았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태는 역대 두 번째로 긴 셧다운 기록을 세웠으며, 여야의 예산안 대립이 계속되면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셧다운은 지난 1일 시작됐습니다. ‘오바마케어(ObamaCare)’ 보조금 지급 연장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