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 상무소비자보호국, DCCA가 의료 전문직 종사자들을 노린 정부기관 사칭 전화 사기에 대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최근 의사와 치과의사 등을 대상으로 면허 조사를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전화에는 즉시 대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DCCA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마약단속국과 하와이 의료위원회,...
지난해 마우이에서 발생한 현직 경찰관 총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하와이 주의회에서 총기 관련 중범죄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평가와 함께,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마우이 경찰 소속...
오아후 자동차 딜러들이 차량 판매보다 등록 절차 지연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카파라마 시청 운전면허센터의 제한된 예약 인원과 인력 부족으로 차량 인도가 늦어지고, 소비자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아후 자동차 딜러들에 따르면, 차량 판매 자체보다 차량 등록을 완료하는 데 시간이...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한인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방 중소기업청, SBA가 앞으로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에게는 핵심 대출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건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실물 경제 정책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중소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인 SBA...
하와이가 더 이상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는 말, 숫자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하와이는 대부분의 해에서 들어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물가 때문만이 아니라, 임금과 경제 성장 자체가 다른 주에 뒤처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하와이...
하와이 최대 쇼핑몰인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또 하나의 대형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명품 할인 매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삭스 오프 피프스’가 어제를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는데요. 모기업의 파산 여파 속에, 하와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알라모아나 센터 내...
하와이 전역이 강력한 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사실상 비상 상황에 들어갔습니다. 강풍으로 정전과 시설물 폐쇄가 잇따르고 있고, 오늘 오후에는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45피트에 달하는 기록적인 고파도가 예고돼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 전해드립니다.
하와이 전역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의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하와이 주민들을 노린 신종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량등록국, DMV를 사칭해 미납 벌금이 있다며 결제를 요구하는 내용인데요. 정교한 가짜 웹사이트까지 등장해 자칫 개인정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함께 알아봅니다.
최근 하와이 주민들에게 DMV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연방 의회를 통과한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나흘간 이어졌던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 사태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업무 중단 위기에 처했던 하와이 내 2만여 명의 연방 공무원들도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하와이에서 카이저 퍼머넌트 소속 의료 종사자 수백 명이 임금 인상과 단체협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가운데, 노사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카이저 측은 경쟁력 있는 보상안을 제시했다고 밝힌 반면, 노조 측은 성실한 교섭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