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세경)
저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최세경님께서
지난 11월 3일 일요일 향년 55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드립니다.
장 례 식 : 11월 2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장...
부고 (지용이)
저희들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용이 권사님께서
지난 10월 30일 수요일 향년 8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드립니다.
문 상 : 11월 30일 토요일 오전...
부고 (박경애)
저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박경애 권사님께서
지난 11월 2일 토요일 향년 69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드립니다.
문 상 :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