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유니언 플라자 아파트에서 수주째 이어지고 있는 정전 사태로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쿠푸나와 장애인, 가족 단위 세입자들이 조명과 냉장고조차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결국 주민들이 전 집주인의 자택 앞에서 항의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주민들은 전기요금 체납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방치된 상황은 위험하고 비인도적이라고 호소하며, 시와 주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유니언 플라자 아파트의 세입자들이 수주째 이어지는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테넌츠 유니언에 따르면 정전은 지난 10월 초 시작됐으며, 쿠푸나와 장애가 있는 주민, 가족 단위 세입자들이 전기 없이 생활하는 일이 일상화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조명뿐 아니라 음식과 약을 보관할 냉장 시설까지 사용할 수 없어 기본적인 생계와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민과 단체들은 이 같은 장기 정전 사태가 이전 건물주였던 채드 워터스가 연체된 공과금을 해결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를 “용납할 수 없고 위험한 방치”라고 규정하며, 시와 주정부에 즉각 개입해 전력 공급을 회복시켜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워터스의 자택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여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채드 워터스 측에 여러 차례 입장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