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오아후 나나쿠리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 네 번째 ‘크리스마스 온 더 애비뉴(Christmas on the Avenue)’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행사는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나나쿠리 애비뉴의 마노 스트리트에서 필릴라우 애비뉴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행사에는 푸드·리테일·커뮤니티 서비스 등 80개 이상의 부스와 두 개의 공연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행사 기획위원인 샨스틴 니히팔리는 “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해마다 많은 주민들이 시간과 에너지를 모아 행사를 완성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축제는 아후푸아아 오 나나쿠리 홈스테드와 와이아나에 경제개발위원회가 지역단체와 함께 공동 주최하며, 2022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또한 올해는 오퍼레이션 블루 라이트 크리스마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CPT 8팀과 나나이카포노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주관해 최근 3년 동안 4천 개 이상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왔습니다. 비영리단체 엘레파이오(Elepaio)는 행사장을 찾는 쿠푸나 어르신들에게 무료 농산물과 음식 키트를 제공하는 ‘쿠푸나 팬트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무료 주차와 셔틀 서비스는 나나쿠리 중·고등학교에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