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호놀룰루시가 오는 20일부터 대면 투표와 선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 헌장 개정안 20건과 주 헌법 개정안 2건 등 모두 22개 안건이 투표용지에 포함돼, 선거 당일 혼잡이 예상됩니다.
호놀룰루시 선거관리국은 오는 20일 화요일부터 11월 3일 선거일까지 상설 유권자 서비스센터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호놀룰루 시청 안뜰과 카폴레이 시청 회의실에 마련되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카네오헤 디스트릭트 파크와 와히아와 조지 프레드 라이트 디스트릭트 파크에도 임시 서비스센터가 추가로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 당일에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유권자들은 정부가 발급한 유효한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한편, 유효하게 등록된 모든 유권자에게는 이번 주 우편투표용지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투표용지는 우편이나 공식 투표함, 또는 유권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개표에 반영되려면 투표용지가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 접수돼야 합니다. 호놀룰루시 선거관리국은 선거 당일 긴 대기 줄을 피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에게 미리 투표하고, 투표용지에 포함된 안건을 사전에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