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산불로 인해 94세 여성이 숨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경보 시스템과 주민 대응 방식에도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적절한 경보 앱을 사용하더라도 프로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알림이 가지 않는다는 점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일요일, 하와이...
하와이 주정부가 기존 농업부의 명칭을 ‘농업·생물안보부’로 바꾸고, 외래종 유입 차단과 농업 산업 육성을 위해 44명의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이번 변화는 주지사가 최근 서명한 법률에 따라 시행됐습니다.
하와이 주정부가 외래종 확산을 막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습니다. 기존...
마우이 산불 참사 이후 도입된 하와이 전기회사의 공공 안전 전력 차단 프로그램이 지난 일요일 처음으로 가동됐습니다.
지난해 마우이 산불 당시 강풍에 전력선이 쓰러지면서 건조한 풀밭에 불이 붙어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하와이 전기회사(HECO)는 이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공공 안전 전력...
내일 오전 윈드워드 오아후 일부 구간에서 영화 촬영으로 인해 교통 통제가 예고됐습니다.
내일 오전 오아후 윈드워드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일시적인 교통 지연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카네오헤 베이 전망대에서 테츠오 하라노 터널 구간에서 진행되며 오전 4시부터 8시 30분까지,영화 스턴트...
하와이 한인사회가 2년 1개월 동안 지역 동포들과 함께하며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쳐온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의 귀임을 아쉬워하며 환송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미동맹 강화와 동포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총영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식당 ‘코리안 가든’에 한인사회...
오아후 서부 와이아나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말 사이 빠르게 번지며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다행히 불길은 진화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잔불 정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오늘 와이아나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55에이커 이상의 면적을 태웠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지난 6일 오후...
오아후 YMCA 캠프 얼드먼 화장실에서 지난 5일 새벽 폭발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청소년들의 장난으로 추정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HPD)은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캠프 내 화장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그런가하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오아후 전역에서 6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력한 대응과 예방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4일 금요일 자정 직후, 오아후 서부 마일리 비치 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인 16세 소년이...
오아후 동부에 위치한 인기 하이킹 코스인 코코 크레이터 트레일이 지난 토요일, 8세 소년이 약 20피트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후 폐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방·응급 구조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아이는 트레일 정상 근처의 구멍으로 떨어져 다수의 부상을 입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공화당의 세금 감면 법안 ‘빅 뷰티풀 법안(Big Beautiful Bill)’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하와이 정치권은 이를 두고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조시 그린 주지사와 연방 하와이 대표들은 이번 법안이 “끔찍한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하와이 내 4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