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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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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 겨울 ‘약한 라니냐’ 영향… 하와이, 평년보다 많은 비 예보

국립해양대기청, NOAA가 올 겨울 하와이의 우기(濕季)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한 라니냐(La Niña) 현상이 지속 중으로, 이번 겨울 하와이 전역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의 우기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지난 30년 중...

주택가격 상승 둔화…물가 상승률도 밑돌아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며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 전국 기준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9%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주택 가격 상승 속도는 지난 7월 1.6%에서 더...
00:03:27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 두 후보 등록 완료… 본격 선거전 돌입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 한인회장단과 현 체육회장단이 각각 출마하면서, 하와이 한인사회의 향후 3년을 이끌 새로운 리더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단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이 어제와 오늘, 양일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00:03:01

하와이 한인회장 후보 출마 “화합과 성장” vs “혁신과 실행력” 비전 제시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가 각각 출마 선언을 통해 비전을 밝혔습니다. 현 한인회장단인 서대영‧채수현 예비 후보는 지난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과 성장의 한인사회’를 약속했고, 현 체육회장단인 김영태‧장충환 예비 후보는 ‘혁신과 실행력’으로 동포사회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00:02:27

하와이 한인회, 제3회 무비 나이트 개최

하와이 한인회가 지난 토요일 마키키 공원에서 제3회 무비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무비 나이트에서는 2025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더 킹 오브 킹스>이 상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별빛 아래 특별한 영화의 밤을 즐겼습니다. 무비 나이트는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알로하스타디움, 50년 역사 뒤로하고 마지막 작별 콘서트

하와이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수많은 추억이 담긴 알로하 스타디움이 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50년 가까이 하와이 시민들과 함께한 이곳에서 마지막 작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토요일 저녁, 할라와 지역 알로하 스타디움 주차장은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Aloha to Aloha Stadium’이라는 이름의 작별 콘서트가 열리며, 시민...

호놀룰루시, 쿠히오 파크 테라스 재개발 착수…

호놀룰루시가 칼리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단지인 쿠히오 파크 테라스(Kuhio Park Terrace) 재개발 사업의 첫 단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노후화된 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임대주택을 짓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이 기대됩니다. 호놀룰루시와 하와이주 공공주택청이 함께 추진하는 쿠히오 파크 테라스...

호놀룰루 경전철, 알라모아나 넘어 대학·와이키키까지

호놀룰루 경전철 ‘스카이라인(Skyline)’이 알라모아나 센터를 넘어 하와이대학교와 와이키키, 서쪽 카폴레이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1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가운데, 추가 예산 확보가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고속교통청, HART(Honolulu Authority for Rapid Transportation)가 알라모아나 센터 이후...

하와이 교통사고 사망자 106명

하와이의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를 넘어섰습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은 도로 안전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도로에서 또다시 어두운 통계가 나왔습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에 따르면 10월 24일 기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1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 102명을...

하와이, 연방정부 셧다운 피해 ‘전국 2위’

연방정부가 업무 중단에 들어간 지 27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셧다운은 미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특히 하와이가 워싱턴 D.C. 다음으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방정부의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미국은 1976년 이후 11번째 정부 셧다운을 맞고 있습니다. 개인재정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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