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호놀룰루에 본부를 둔 연방 해안 경비대가 해상 마약 밀매 단속 작전에서 약 2억 1천 4백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샌디에이고 앞바다에서 대규모 단속을 벌였으며, 작전은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해안 경비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샌디에이고 해상에서 마약 밀매 단속 작전을 펼쳐 약 19,000파운드, 무게로는 8.6톤에 달하는 코카인을 압수했습니다. 압수된 코카인의 가치는 미화 2억 1천 4백 3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이번 작전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하와이 해역을 포함해 멕시코와 미 서부 연안 등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과 단속이 이어졌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이번 성과가 마약 밀매 조직에 큰 타격을 입혔다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연방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약 밀매 차단 작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해상 밀매 루트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수사와 감시를 통해, 불법 마약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비대는 이번 압수 작전이 단순한 적발을 넘어, 마약 범죄와의 전쟁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