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공항 인근에서 야간 철도 비상 대응 훈련이 진행됩니다. 당국은 이번 훈련이 항공 승객 서비스나 스카이라인 열차 운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스카이라인 1구간은 내일 오전 5시에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7월 15일 화요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의 레레파우아(Lelepaua)역에서 실시됩니다. 훈련 시간 동안 레레파우아 역 주변에서는 소방, 경찰, 응급 의료대 등을 포함한 비상 대응 인력과 철도 관계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알라 오나오나(Ala Onaona)와 알라 아우아나(Ala Auana) 일대 도로가 일시적으로 통제됩니다. 이에 따라 우회 안내 표지판과 교통 통제가 함께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 단계의 일환으로,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훈련에는 호놀룰루 시와 하와이 주 교통국, 소방서, 경찰서,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버스·철도 운영기관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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