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과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와이 교육자들은 이민 단속 시 학생 보호법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해 대비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주 교사협회는 질 토쿠다 연방 하원의원, 그리고 미국시민자유연합(ACLU)과 함께 ‘당신의 권리를 알자(Know Your Rights)’ 온라인 세미나를 이번 주 수요일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민 단속에 관한 기본적인 법적 정보와 개인 권리, 학생 보호 방안, 그리고 가족이 이민 단속으로 인해 분리될 경우 대비책 등이 다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ICE(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학교에 출입할 때, 사법 영장이 없으면 협조할 의무가 없다”며 특히 교실과 같은 사적 공간 출입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적 공간에는 교실이 포함되며, 학교 입구나 행정실 같은 공공장소와는 구분됩니다. 연방 요원은 학교 시설이나 기록에 접근하려면 행정 영장이 아닌 사법 영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ICE 요원들이 행정 영장이나 추방 명령서를 이용해 사적 공간에 접근하려 하지만 이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CLU 하와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