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뉴스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이 있는 미트로프 키트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미트로프와 유콘 감자 매시드 포테이토 제품입니다. 코스트코는 해당 키트에 사용된 일부 재료가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먼저 리콜되면서 이 제품도 함께 회수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검정색과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냉장 식품 형태로 판매됐습니다. 판매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제품 라벨에는 3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의 판매 기한이 표시돼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품목 번호는 30783입니다. 이 미트로프 키트는 하와이를 포함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플로리다, 조지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등 여러 주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됐습니다. 코스트코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매장으로 가져오면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 제품으로 인한 질병이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보건 당국은 살모넬라 감염이 어린이와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살모넬라는 고열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치명적인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소비자들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리콜 안내에 따라 조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