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만 마커스의 알라모아나 센터 매장은 오는 5월 16일을 끝으로 완전히 영업을 종료합니다. 매장 내 레스토랑과 에스프레소 바는 이보다 앞선 5월 5일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최근 폐점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객들이 마지막 방문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매장은 약 30년 동안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모임과 추억의 장소로 자리해 왔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일상의 일부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직원들 역시 고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직원과 고객들은 모기업의 구조조정 결정으로 약 170개의 지역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온라인 청원 운동도 진행됐지만, 현재까지 운영 중단 결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번 폐점이 알라모아나 센터와 하와이 소매업계 전반에 큰 공백을 남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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