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카운티(Maui County)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산에는 주택 공급 확대와 라하이나(Lahaina) 산불 복구 사업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포함됐습니다.

마우이 카운티의 Richard Bissen 시장은 총 16억1천만 달러 규모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예산은 운영 경비 12억6천만 달러와 자본개선사업 3억5천1백만 달러로 구성됐으며, 라나이(Lanai), 하나(Hana), 와일루쿠(Wailuku), 키헤이(Kihei)의 저렴한 주택 사업과 주택 개발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됩니다. 또한 라하이나 수영장(Lahaina Aquatic Center) 복구와 신규 커뮤니티 센터 건립, 역사적 건축물 재건, 산불 복구 지원 사업에도 예산이 배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노숙인 지원, 공원 개선, 문화 행사, 상수도 시설, 외래종 관리, 유역 보호, 농업 및 인력 개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새 예산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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