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식품 지원 행사가 오아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호놀룰루시는 하와이 푸드뱅크와 협력해 20만 달러를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허리케인 라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오아후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식품 배포 행사가 진행됩니다. 호놀룰루시는 하와이 푸드뱅크와 협력해 20만 달러를 지원하고, 식품을 확보해 오아후 지역사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나나쿨리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엘레파이오 소셜 서비스가 식품을 배포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카네오헤의 키 프로젝트에서 식품 지원이 진행됐습니다.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카후쿠 메디컬센터에서 호프 채플 카후쿠가, 2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와이아나에 보트 하버에서 엘레파이오 소셜 서비스가 식품을 배포합니다. 모든 배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키 프로젝트와 호프 채플 카후쿠는 사전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엘레파이오 소셜 서비스의 경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한편 식품 지원이 필요한 오아후 주민들은 하와이 푸드뱅크의 ‘푸드 어시스턴스 파인더’​를 통해 가까운 지원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지원 일정과 물량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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