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섬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약 44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7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까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를 돕게 됩니다.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는 연방정부로부터 7년간 약 440만 달러의 GEAR UP 보조금을 받아 하와이섬 학생 84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2년까지 코할라와 호노카아, 키아우, 카우, 파호아 지역의 7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과외와 시험 준비, 금융 교육은 물론 대학 지원서와 학자금 보조 신청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또한 조기 대학 학점 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인턴십과 견습 프로그램, 대학 방문, 직업 탐색 기회도 제공됩니다. 사업 책임자인 애나 아 샘은 이번 보조금이 하와이섬 학생들의 잠재력에 대한 투자라며, 학업 지원과 진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고등학교 졸업률과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률, 대학 진학률, 대학 입학 후 첫해 학업 지속 여부 등을 추적해 사업 성과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은 연방 GEAR UP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하와이대학교가 받은 여섯 번째 관련 보조금으로,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5천 명 이상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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