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옛 야끼니꾸 카멜리아를 운영하셨던 엄순희님께서

지난 1110일 일요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드립니다.

유가족으로는

배 우 자 : 엄주선

장 남 : 엄광섭 자 부 : 엄경애

차 남 : 엄 섭 자 부 : 크리스 엄

여 동 생 : 이순자 남동생 : 이충석

손 주 : 엄지희, 엄범석, 엄기석을 두고 계십니다.

개별 부고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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