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 유치와 함께 천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천만 도시는 인천시민과 재외동포 750만을 합한 것으로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재외동포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인천광역시는 최근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세계 각국 한인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미국 대표 위원에 위촉된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고서숙 위원 /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Q1.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자문위원은…

Q2.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Q3.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앞으로 계획은…?

Previous article투표소 두 곳 운영에 유권자 비난… 선관위 공식 사과
Next article비트코인 ‘트럼프 효과’ 지속…7만7천 달러선 첫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