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와이 예비선거를 앞두고 오아후 지역 유권자 서비스센터가 다음 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선거당국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미리 투표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호놀룰루시 선거관리국은 오는 27일부터 예비선거 당일인 8월 8일까지 오아후 유권자 서비스센터, VSC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설 투표센터는 호놀룰루 시청 안뜰과 카폴레이 시청 컨퍼런스룸에 마련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예비선거 당일인 8월 8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또 8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카네오헤와 와히아와 디스트릭트 파크에서 임시 유권자 서비스센터도 운영되지만, 이들 임시 센터는 선거 당일에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호놀룰루시 서기관실은 이미 모든 등록 유권자에게 우편투표용지를 발송했으며, 투표용지는 8월 8일 오후 7시까지 선거관리당국에 도착해야만 유효표로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 당일을 기다리지 말고 미리 투표하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