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일리일리의 옛 바시티 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상업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와이 전통과 지역의 역사를 담은 예술작품들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한국의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도 입점할 예정입니다.

모일리일리 지역의 옛 바시티 센터가 새롭게 단장한 ‘와이아누에누에 마 카파아케아’로 문을 열었습니다. 목요일 열린 축복식에는 지역사회 관계자와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습니다. 케쿨라오카메하메하가 개발한 이 공간에는 모닝 브루와 오크베리, 로컬 보이 스시 등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했으며, 한국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도 입점할 예정입니다. 2천여 평방미터, 약 2만 제곱피트 규모의 상업공간에는 카파아케아와 모일리일리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한 예술작품들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솔로몬 에노스와 콜로이케아오 앤서니, 콜린 ‘투투비’ 기무라 등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하와이의 전통과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담아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재개발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와이아누에누에 마 카파아케아는 지역 주민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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