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총동창회가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에게 건립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와이를 찾은 인하대 총동창회 회원들은 어제 오전 갈리히 스트릿에 위치한 문화회관을 둘러본 후 아만다 장 위원장에게 건립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Previous article하와이 한미시민권자 연맹 송년의 밤
Next article미국인 기대수명 25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