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계로 강력한 리더십을 보인 리 도나휴 전 경찰국장이 어제 향년 80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호놀룰루 경찰국 8대 경찰국장을 역임했으며 40년 넘게 호놀룰루 경찰국에서 근무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ardi) 호놀룰루 시장은 도나휴를 정말 위대한 리더였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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