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탄신 151주년 기념식이 하와이에서 열렸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하와이 한인사회가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와이 한인 단체장과 동포 30여 명이 참석해 건국 대통령의 탄신을 함께 축하하고...
현재 하와이 전역에는 코나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강한 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까지 폭우와 돌발 홍수 위험으로 기상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특히 오아후 노스쇼어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와이알루아와 할레이바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와히아와...
호놀룰루 시 당국이 극심한 홍수와 수위 상승으로 인한 위험을 이유로 할레이바와 와이알루아 지역에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재난관리국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와히아와 댐이 아직 붕괴되지는 않았지만, 붕괴가 임박한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댐 하류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하와이주 인적서비스국, DHS가 최근 코나 로우로 인한 폭우와 홍수, 그리고 장시간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SNAP, 즉 식품보조프로그램 보상 지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전이나 침수로 인해 SNAP으로 구입한 식품을 잃은 기존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지원 대상...
하와이주 인적서비스국, DHS가 최근 코나 로우로 인한 폭우와 홍수, 그리고 장시간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SNAP, 즉 식품보조프로그램 보상 지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전이나 침수로 인해 SNAP으로 구입한 식품을 잃은 기존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지원 대상...
하와이섬에서는 지난 폭풍의 영향으로 약 1,100명의 하와이안 일렉트릭 고객이 여전히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 당국은 밤사이 약 900가구의 전력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목요일에는 주요 송전선 수리를 완료해 향후 폭풍에 대비한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고위 참모들에게 이민 정책의 접근 방식을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추진해온 대규모 추방 정책이 과도하다는 판단 아래, 이른바 ‘나쁜 사람들’, 즉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 이민자 단속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군사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현재까지 파병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BS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하와이 그리스도 교회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 세미나.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단과 하와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 그리고 우남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방문한 공동대표단과 임원진을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과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난해 8월 하와이에 부임한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의 김 준 부총영사가 처음으로 한국 도서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맥컬리-모일리일리 주립도서관 내 한국어 도서 코너를 둘러봤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도서재단의 리아 편 회장과 김명희 이사장의 안내로 진행됐습니다. 김 준 부총영사는 예상보다 풍부한 한국어 자료와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