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의 연이은 빅스텝이 모기지 금리 급등과 더불어 실질적인 주택 착공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가파른 금리인상에 맞닥뜨린 미국의 주택 경기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5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14.4% 급감한 15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1년여 만의 최저치입니다....
미국이 무섭게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미국민의 절반 이상은 현재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져 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11∼14일까지 미국 성인 1천500명을 상대로 조사해 오늘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미국이...
주호놀룰루총영사관과 한국전미군참전용사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조상들을 기리기 위해 ‘72주년 6.25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25일 펀치볼 태평양국립기념묘지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은 총영사관으로 6월17일 금요일까지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808-595-6109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투명성을 유난히 강조했던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의 취임식이 어제 비밀리에 열렸습니다. 신임 경찰국장 취임식 일정은 시장조차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서 조 로건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이 어제 비밀리에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게다가 호놀룰루 시장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경찰국 수뇌부들도...
하와이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의심되는 감염 사례가 2건 더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 5명 모두 연결고리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국은 하와이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의심되는 감염 사례 2건이 더 보고되면서 의심되거나 확인된 감염 사례가 총 5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시 의회가 수백여개의 홈리스 쉘터 침대가 사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시 당국에 질문했습니다. 이에 돌아온 답변은 관공서의 불필요한 절차와 관료주의가 문제인 것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하와이가 홈리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아후에 있는 수백여개의 홈리스 쉘터 침대는 사라지거나...
오늘 보고된 일주일간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7천19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주간 사망자는 총 9명이 보고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474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주간 확진자 7천199명 중 오아후 주민이 5천276명, 빅아일랜드 803명, 마우이 602명, 카우아이 377명, 몰로카이 10명,...
1981년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대폭 인상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 올리겠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연방준비제도가 이같은 초강수를 둔 상황에서 미국인들이 최악 인플레이션 속에 작년 말 이후 처음으로 소비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실물경제의 핵심인 소비자들의 지갑을 점점 닫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무부는 5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3%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창립 36주년을 맞은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에서 어제 오후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도기 회장은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이취임식과 함께 4명의 장학생을 격려하며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