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하와이의 총기 휴대 제한법을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법은 공공장소에서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총기 권리 단체들은 이 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이 하와이의 총기 제한법 이른바 ‘센서티브 플레이스(Sensitive Places)’의 위헌 여부를 심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의 마음의 쉼터이자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상록수 데이케어센터에서도 오늘 추석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습니다.
호놀룰루 다운타운에 위치한 상록수 데이케어센터에 서로의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메디케이드 보험 소지자들을 위한 ‘상록수 한가위 대잔치’가 오늘 오전...
호놀룰루 퀸즈 메디컬 센터 인근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으로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누는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오전 10시 15분쯤, 퀸즈 메디컬 센터 앞 펀치볼 스트리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하와이 비영리 단체들이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 지원금 지연과 셧다운 여파로 최소 1억 2천6백만 달러의 자금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9개 비영리단체에 배정된 74건의 연방 보조금이 정치적 상황에 따라 불안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우아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희귀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해 오아후 전문의와 원격진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메디케어 원격진료 혜택이 만료되면서 큰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하와이 전역, 특히 이웃섬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카우아이에 거주하는 리안 캠벨 씨는 드문 자가면역 질환인...
코나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60대 여성이 ‘100% 코나 커피’를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연방 사기죄에 기소됐습니다. 수년간 허위 표시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검찰은 66살 패트리샤 존슨 씨를 총 24건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존슨 씨는 지난 2012년...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멈추기 위한 단기 지출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중단과 연방 공무원의 대량 휴직 또는 해고 가능성이 동반된 셧다운 사태는 다음주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셧다운 셋째 날인 3일, 상원은 민주당이 제출한...
연방 이민국이 10월 20일부터 시민권 시험 방식을 전면 개편합니다. 시험 문제 수가 늘어나고 합격 기준도 강화되는 한편, 신청자의 범죄 이력뿐만 아니라 세금 납부와 생활 태도, 지역사회 기여도까지 전반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호놀룰루 중심가, 비숍 스트리트와 사우스 킹 스트리트 교차로. 수십 명의 시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습니다. 피켓에는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최 측은 최근 몇 년간...
호놀룰루 알라와이 스몰 보트 하버의 무료 주차장이 새로운 단속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카메라 차량’이 투입돼 6시간 제한을 넘겨 주차하는 차량을 단속한다는 계획인데요, 하지만 잦은 견인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알라와이 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