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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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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LA 이민 단속 반발 시위, 나흘째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는 점차 폭력 양상을 띠며 자율주행차 방화와 경찰관 부상, 다수의 체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나흘째 격화되고 있습니다. 도심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는 경찰과...

해병대, LA 시위 현장에 투입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LA 해병대가 투입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하고 강경 진압을 지시했으며, 이번 해병대 파병은 국방부의 '태스크포스 51' 작전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북부사령부는 오늘, LA 지역에 미 해병대 보병 대대 약 700명을...

가짜 교통위반 문자 사기 급증

최근 하와이에서 교통 위반 벌금을 빙자한 문자 메시지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당국은 주민들에게 절대 속지 말 것을 당부하며, 공식 통지 방식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전했습니다. 하와이 주당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가짜 교통 위반 문자 메시지 사기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아후 철도역 중심 개발 박차

호놀룰루시가 오아후 철도 시스템과 연계한 도시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특히 이빌레이와 카팔라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이끌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아후 철도 시스템 ‘스카이라인’ 전 구간을 중심으로 한 개발 계획이 본격화됩니다. 호놀룰루 시당국은 이빌레이와 카팔라마 지역...

2050년까지 알츠하이머 환자 두 배 증가 전망

6월은 ‘알츠하이머와 뇌건강 인식의 달’입니다. 하와이에서는 고령화에 따라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면서,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현재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약 11%, 즉 3만 1천여 명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하와이 지역 사업체, 관세 완화 기대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어제 약 90분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주요 무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상 재개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하와이 지역의 중소 사업체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관세 완화로 인한 비용...

하버드대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연방법원이 또 제동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하버드대 유학 및 연수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려 했지만, 연방법원이 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은 하버드대가 낸 임시조치 신청을 받아들여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내린 포고문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문제가 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은 하버드대의 학업...

빅아일랜드 코나 다중 추돌 사고, 과실 운전자 기소

지난달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발생한 다중 차량 추돌 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기소됐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사고 당시 정황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운전자의 명백한 과실이 인정된 건데요. 사고로 중상을 입은 60대 여성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오전...

어미 물개 탯줄 자른 공원 직원들 논란

지난해 오아후 노스쇼어 해변에서 어미 물개와 새끼 물개의 탯줄을 자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립 공원 소속 공무원 두 명이 물개의 탯줄을 자르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후 이들 중 한 명의 반려견이 새끼 물개를 물어 죽게 하는...

카이무키 주택가서 비단뱀 발견

지난 일요일 밤, 호놀룰루 카이무키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비단뱀이 포획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뱀을 반입하거나 기르는 것이 불법인데요, 다행히 해당 뱀은 독이 없는 종으로 확인됐지만, 주당국은 엄정한 대응 방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 카이무키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예상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