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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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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필리핀계 영주권자, 이민 법원 판결로 석방

3개월간 구금됐던 필리핀계 영주권자 루엘린 딕슨 씨가 이민 법원의 판결로 석방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영주권자에 대한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 실태를 다시 조명하게 했습니다. 64살의 루엘린 딕슨(Lewelyn Dixon)씨는 50년전 필리핀에서 하와이로 이민 온 뒤, 현재는 워싱턴주에 거주해 온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딕슨...

알로하 스타디움 8월 철거 예정

알로하 스타디움 철거 작업이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스타디움 관계자들은 철거 허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내년 9월 초까지 약 10개월간 철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로하 스타디움 철거 작업이 오는 8월부터 본격화됩니다. 스타디움 관계자들은 당초 폭파 방식도 검토했지만, 철골 구조...

다목적 건물 ‘앤티 그레이시’ 이름으로 명명

와이마날로 지역 공원 내 새로 단장된 다목적 건물이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 ‘앤티 그레이시’의 이름을 따 명명됐습니다. 어제 열린 명명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어제 와이마날로 구역 공원에서 열린 명명식에서 새로 단장된 다목적 건물은...

오아후 교도소, 수감자 난동에 교도관 폭행

오아후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교도관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교도관이 이를 지켜보기만 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미숙련 인력을 교정 현장에 투입한 교도소 당국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밤, 하와이 최대 규모의 오아후 교도소에서...

하와이 거주 영주권자, 추방 위기

하와이 출신의 한 미국 영주권자가 수십 년 전의 범죄 기록으로 인해 추방 위기에 놓이면서, 이민자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지난 3월부터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고, 영주권자들조차 불안정한 신분에 놓일 수 있다는 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50년 전, 필리핀에서...

이른 가뭄에 산불 위험 급증

오아후 서부 해안 지역인 와이아나에 일대가 이른 가뭄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5월임에도 불구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과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아후 와이아나에 지역의 산과 언덕, 그리고 해변 공원까지. 마치 한여름의 가뭄처럼 갈라진 지면과 마른...

6월 12일부터 무료 여름 급식

하와이 전역의 68개 공립학교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여름 급식이 시작됩니다. 이번 급식은 농무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등록이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주 교육부는 오는 6월 12일부터 주 전역의 68개 공립학교에서 18세 이하 아동을...

호놀룰루 하수도 요금 인상안 막바지

호놀룰루 시의회가 수년째 미뤄왔던 하수도 요금 인상 문제를 두고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의원들이 인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인상폭과 기간을 두고는 이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놀룰루 시의회 예산 위원회는 어제 열린 회의에서 하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된 새로운 안을 논의했습니다....

2년째 실종된 고령 참전용사

고령의 참전용사가 지난 2년째 실종된 상태로 남아 있어 가족들과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실종 당시 노인 실종 대응 시스템이 마련돼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오아후에 거주하던 87세의 참전용사 프랭크 팽겔리난 씨가 실종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린이·임산부 코비드 백신 권고 중단…주지사 “심각한 우려”

연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가 건강한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코비드 백신 접종 권고를 중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번 결정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 통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