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저소득층 주택 단체 EAH Housing이 총 6,200만 달러를 투입해 아이에아(Aiea)에 건설한 임대 주택 단지의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알로하 이아 할레윌리코(Aloha Ia Halewiliko)’로 명명된 이번 주택 단지는 시니어 주민들을 위한 독립형 저소득층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 140세대 규모로 스튜디오형 83세대, 1베드룸 56세대, 그리고 관리자용 유닛 1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단지는 과거 아이에아 슈거밀 부지 99-385 Pohai Place에 조성됐으며, 일부 주민들은 이미 입주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임대료는 지역 중간소득(AMI)의 30%, 50%, 60%에 해당하는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현재 50%와 60% 수준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입주자들을 위한 유닛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임대료는 유닛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261~$1,627 수준입니다. 한편 EAH Housing은 현재 하와이 전역에 걸쳐 2,700세대 이상을 관리하고 있으며, 힐로의 ‘할레 나 코아 오 하나카히(Hale Na Koa ‘O Hanakahi)’를 포함한 3개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