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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ulu
2026년 4월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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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호놀룰루시, 불법 단기 렌털 단속 강화

호놀룰루시가 오아후 불법 단기 렌털 단속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에는 금융기관까지 참여시켜 위반 건물주를 압박하고 있으며, 벌금 구조와 항소 절차까지 엄격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시가 불법 단기 렌털 단속에 새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담보대출 금융사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부동산 소유주에게...

다운타운 상권 개선 구역 조성안, 시의회 초기 통과

호놀룰루 시의회가 다운타운 상권 개선 구역, 이른바 비즈니스 임프루브먼트 디스트릭트(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조성안을 초기 단계에서 승인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상인들의 기대와 달리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의회가 다운타운 비즈니스 임프루브먼트 디스트릭트, BID 조성안을 두 번째 심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BID는...

41년 역사의 그레이트 알로하 런, 마지막 결승선 통과

하와이의 대표적인 달리기 행사, 그레이트 알로하 런이 4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수십 년 동안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기금 모금에 기여하며 사랑받아온 이 대회는, 창립자인 캐롤 카이 오노우에의 은퇴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그레이트 알로하 런은 지난 1980년대 첫 출발선을...

하와이 주정부, 대학생 대상 공직 채용

하와이 주정부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직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학위 취득 석 달 전부터 주정부 직종에 지원할 수 있어,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와이 인사자원개발국, DHRD가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미국-일본 무역 합의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 간 무역 합의를 공식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수입품 대부분에 15% 관세가 적용되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별도의 품목별 관세가 부과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일본과의 무역 합의를 이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거의...

킬라우에아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32번째 용암 분출

하와이 화산국이 킬라우에아 화산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또다시 대규모 분출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이 지난 12월 이후 32번째 분출인데요. 수백 피트 높이의 용암 분수와 함께 대기질 악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에서 32번째 분출이 어제 오전 6시 30분 직후 시작됐습니다....

경찰, 교통안전 캠페인

호놀룰루 경찰국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어제 아침 오아후 여러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고,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와 직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맥킨리 고등학교와 밀릴라니 고등학교, 어거스트 아헨스 초등학교, 카일루아 고등학교, 펀 초등학교, 와이키키...

하와이 보험사, 모든 연령층 코로나 백신 접종 비용 지원 유지

연방 식품의약국이 건강한 성인과 아동의 코로나 백신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지만, 하와이 주요 건강 보험사들은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은 계속해서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최대 보험사 HMSA와 카이저,...

시민권 시험 합격 영주권자까지 체포…

트럼프 행정부가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영주권만으로는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연방의회에서는 단순 음주운전 유죄 판결만으로도 영주권자를 추방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에서 풍선...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전쟁으로 관세 수입 2.5배 증가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친 초강경 관세 정책의 여파로 미국의 관세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성과라고 자평했지만, 결국 부담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백악관은 오늘 "기록적인 관세와 국경 안보, 더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