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은 6월 25일 오늘.
하와이 펀치볼 국립묘지에 태극기와 성조기 아래,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의 군 관계자, 그리고 하와이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식이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환영사를...
하와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펄하버. 하지만 우리 민족에게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아픈 역사와 깊은 의미가 깃든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펄하버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한국전쟁의 호국을 연결하는 역사적 공간입니다.
1941년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 당시, 그 현장에는 한국계 미군들과 하와이의 한인 이민자들이...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하와이주 전역에 생존해 계신 미군 참전용사들과 가정에 직접 보은 상자를 전달하며, 한미동맹의 끈끈한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지난 21일 토요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하와이 전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하와이 한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특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시력 검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한인회가 하와이 그리스도교회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돋보기 안경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로컬 비영리 병리단체 ‘프로젝트...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이 하와이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북미한국어교육학회 AATK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과의 연대와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이번 학술대회는 3일간 진행되며, 기술과 문화, 교육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북미 한국어...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던 6·25 전쟁. 하지만 그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기 위한 뜻깊은 전시가 호놀룰루 시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한미 우호의 역사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내...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호놀룰루 시청 코트야드 갤러리에서 개막한 이번 연례 회원전은 하와이지역 작가뿐 아니라 한국과 미본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로 이어지는 한인 사회의 연대를 기념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제40회 연례...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32회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의 시상식이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프리케이부터 고등학생까지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메모리얼 데이에 열린 제32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이 하와이 이민 역사와...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와 국립창원대학교가 하와이 이민 한인의 삶과 독립운동을 조명하는 국제 공동 조사를 본격화합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신을 되새기는 선언으로 평가됩니다.
하와이 한인들의 이민사와 독립운동사 보전·연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하와이 보훈문화 창달에...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한인이민역사실'이 새롭게 단장돼 문을 열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이민 1세대부터 현재의 2세대에 이르기까지 동포사회의 발자취를 조명하며, 차세대에게 정체성과 뿌리 의식을 심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마키키에 위치한 하와이 한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