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다운타운의 한 상업용 건물이 주거용 아파트로 전환됐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이 아파트 건물은 1060 비숍으로 명명돼 입주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도심 속 주거용 아파트 ‘1060 비숍’은 스튜디오를 비롯해 1베드룸과 2베드룸 유닛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숍 1060 프로젝트는 호놀룰루시의 저렴한 주택 공급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시의 첫 번째 상업용 건축물을 주거용 아파트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인 루크 윌리엄스는 이번 주거용 아파트로의 전환으로 다운타운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스는 많은 주민이 다운타운에 거주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이 지역을 되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호놀룰루시에서 중간소득 80%를 버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대될 예정입니다. 개인의 경우 연간 8만 달러, 그리고 부부의 경우 연간 9만 달러의 소득이 상한선입니다. 이 아파트의 월 렌트비는 스튜디오가 월 천950달러, 1베드룸 2천 달러, 그리고 2베드룸은 2천500백달러로 책정됐습니다.

Previous article카일루아 여성 전용 교도소 확장 공사 마쳐
Next article교사 급여 지급 지연 사태